안녕하세요! 최 경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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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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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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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nick뜨란채 사랑방
조금만 골목을 지나 올라가면 보이는, 별과 가까운 풍경 좋은 하우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합니다. 비품류는 칫솔을 제외한 나머지는 잘 갖춰져 있습니다.
12/26/2014 -
Tee Wan Ying
뜨란채 사랑방
My friend and I were looking to stay in a traditional Hanok and we loved our time at Tteuranchae! Am already missing the gorgeous view from the window and the delicious korean breakfast (tofu stew and kimchi + beef stew) prepared by Ms Choi. Despite not speaking fluent English, Ms Choi was very welcoming and caring (she kept checking on us to make sure we were warm). We loved the fact that while the hanok was 'modernised' with wifi, electronic appliances and electric floor heating (even the toilet floors were heated), our stay was still a unique cultural experience with the traditional wooden decor, futon-style mattress (might need getting used to) and beautiful architecture. We were mesmerized by the view from our window in the morning, after a snowfall in the night (think snow-covered hanok roofs with a snow-covered mountain in the background http://instagram.com/p/wH2461S1Uv/?modal=true). The Hanok is located in the Bukchon Village (slightly elevated on a slope), 15mins walk from Anguk station with stores such as Starbucks, Baskkin Robbins and Dunkin Donuts, as well as convenience stores, cafes, restaurants and art galleries along the way. We highly recommend staying at Tteuranchae for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ank you Ms Choi for your hospitality!
12/17/2014 -
Kim Jiwon뜨란채 : 안채 (건넌방+안방)
주인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편히 잘 쉬었습니다. 아침에 팥죽도 맛있었어요.
12/08/2014 -
Lee Seungeun
뜨란채 독채
회사 송년회모임으로 작년에 한옥집을 이용했었는데 모두들 좋은 경험이 되어서 올해도 한옥집을 가기로하고 다른위치를 찾다가 우연히 찾아 예약하였습니다 전화로만 예약하고 간단한 정보만 알고 방문했는데 작년에 갔던 곳보다 좋은느낌이었고 우선 방과 화장실 모든 곳에 난방이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엌도 잘 준비가 되어있어 음식을 해먹기도 좋았고 호스트님의 조식도 가능하다고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들은 요리를 해먹을 준비가 되어있어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다음번에 이용할때는 더 편하게 이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12/06/2014 -
이 주현
뜨란채 안방 (패밀리룸)
여행을 위해 근처 숙박할곳을 알아보다가 뜨란채에서 묵게 되었는데요 위치도 북촌중심이고 주인아주머니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부족한것 없이 잘해주셨어요 방도 꽤 넓고 추운날씨였는데 따땃하고 편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도 아주머니께서 해주신 닭야채죽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묵었는데요 편하게 묵었다고 하셨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뜨란채 추천합니다!!
12/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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