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경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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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 Kyung-hwa Kim

    뜨란채 안방 (패밀리룸)

    뜨란채는 진정한 게스트하우스였다. 손님으로 대접받은 기분을 느끼게 한 곳!! 주위의 환경이 좋고 고즈넉하며 마음편하게 쉴 수 있는 곳!!! 다른 곳과 다르게 조식으로 어머니가 해주시는 그대로의 밥상을 차려주시고 맛도 정말 좋았다. 따뜻한 방과 깨끗한 이불, 화장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주인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더 정감이 가는 곳이었다.

    05/08/2014
  • 태연 김

    뜨란채 정자방

    편안하게 잘지내고 왔습니다.

    05/07/2014
  • 주현 이

    뜨란채 독채

    지난 주말 가족과 늦은 여름 휴가로 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할까..생각하다..아 맞다. 언젠가 기사에서 본 코자자가 기억이 나서..바로 검색. 호텔1박 보다 저렴도 하고 북촌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것이 초등 5학년인 아들에게도 아파트 생활만 해본 아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았어요 - 게스트하우스나 룸보다는 독채를 희망했는데 친절한 코자자의 안내로 흙수돌을 추천 받아 바로 예약. 북촌은 여러번 가봤지만..늦은밤 삼청동 주변을 산책하고 북촌의 야경을 느긋하게 즐기니..넘 좋았습니다. 흙수돌 한옥은 골목앞에 주차도 가능하며. 우리 세식구에게는 넉넉할 정도로 거실과 방2개, 다락방. 욕실2개가 마련되고 주방과 연결되는 마당에서는 바로 음식을 해서 식사할 수 있게 식탁도 마련되어 있었어요~(분위기를 낼 수 있는 촛대까지^^) -호스트님의 안목으로 한옥에 전시된 그림과 도자기도 근사햇고. 저녁밤 빗살문으로 비쳐지는 달빛과 고요함은 호텔에서 줄 수 없는 아늑함을 주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친구 가족과 함께 와서 아이들끼리 다락방에서 놀고 어른들은 거실에서 담소 해도 좋은것 같고..겨울에 흰눈이 내리는 마당을 보면서 한해를 마무리 해보고 싶은 욕심 까지^^ -한옥은 처음 온 집도 계속 머물렀던 곳 처럼 편안함을 주네요~^^ 자녀와의 한옥 체험~ 추천 합니다.^^

    08/3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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