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 경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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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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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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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eongmin뜨란채 독채
오랜만에 대학동창 모임을 서울에서 하게되었다. 그동안 지방에서만 모이다 서울에서 하는 모임이라 숙소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흔한 호텔보다는 모처럼 한옥에서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숙소를 고르던중 우연한 기회에 코자자를 통해 뜨란채에 묵게되었다. 맛없는 저녁식사에 실망했던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좋은 숙소를 구했다며 다들 한마디씩합니다.깔끔한 방네게에 방마다 딸린 깨끗한 화장실, 넓은 거실에서 간단히 요기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서울속에 이런곳이 있다니 또 한번 감탄합니다. 아침에 아주머니 내외가 차려주신 따뜻한 죽을 맛있게 먹고 속을 해장하니 밤에 보이지 않던 한옥의 정취가 다시 느끼지는 북촌의 뜨란채. 추천합니다.
05/25/2014 -
Li Jiahao뜨란채 독채
The room, the foods and the host are just great. A must-stay if you are going to Seoul.
05/23/2014 -
Hwang Igor뜨란채 독채
I stayed there for 5 days and 4 nights. And that was really awesome! Not only should I mention that the position was perfect (the house is pretty high, so you can always feel free air flow), but the host was awesome too. Everyday she did beautiful and delicious Korean national breakfast - Bibimbab, Sundubu, Bulgogi, Chicken rice porridge. I want to rate this host for 10 stars out of 5. Strongly recommend to stay here. Для русскоговорящих - обязательно приезжайте именно сюда. Полный ремонт был сделан в мае 2014 года, поэтому все новое, чистое, свежее. Высок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позволяет не бояться жары, во внутреннем дворике растут цветы, а хозяева, хоть и всегда рядом, но никогда не зайдут просто так.
05/23/2014 -
An junga뜨란채 사랑방
오랜만의 서울여행이였는데, 마당이 있는 예쁜 한옥에 묵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분이 예정에도 없던 조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자식 대하 듯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 다음에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다시 연락드려 묵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05/12/2014 -
Choi Eun-gye
뜨란채 안방 (패밀리룸)
회사 워크샵으로 모였습니다. 저녁 먹고 삼청동 길 천천히 걸어서 정독도서관 돌담길을 따라 걸으니 오르막길 제일 꼭대기에 있는 한옥이네요. 집도 깨끗하고 넓고요. 7명이 대청마루에 모였는데 아주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마루에 딸린 2개의 방은 4명이 자도 충분하고, 1개 방은 2~3인 쓰면 딱 좋을 듯 합니다. 부엌있어 야식으로 챙겨온 고구마, 오이, 과일들 먹기 좋았고, 아침에는 찹쌀야채죽 끓여주셔서 다들 완전 감동했어요. ^^ 제가 여러군데 여행 다녔지만 최고! 엄지손가락이 절로 치켜올라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05/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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