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u-R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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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wa Ryu
호스트 분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쉬었습니다. 역에서 좀 걸어야하긴 하지만, 가는 길이 어렵지 않았고 맛집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 이용에도 편리했습니다. 조식 역시 입맛에 맞춰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종류가 다양하였고, 만원에 넘치는 행복을 느끼고 왔습니다.
01/07/2016 -
세연 홍
12월 1일에 한옥 아리랑 하우스에 숙박했어요! 밤 10시쯤에 갔는데요,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말고는 아무도 숙박을 안해서 그 큰 집을 저희가 다 썼어요! 너무 편하고 예쁘고 따뜻하고 먹을 것도 많고 좋았습니다 ㅎㅎ
12/03/2015 -
홍표 임
계동 골목길부터 삼청동까지 산책하기도 좋고, 바로 옆에 저렴한 공용주차장도 있고, 안국역 앞 교통편도 좋아서 차없이도 이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운치있고 조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11/23/2015 -
Brunai Sunny
Manhaedan is very cozy Hanok. We were very happy to stay here. We enjoyed meeting other guests at the living room. And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02/21/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