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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고즈넉한 안동 하회마을 서쪽 끝에 후소당이 자리잡고 있다. 후소당은 200년 된 집이었는데, 전쟁 시 소실되었다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총 3년에 걸쳐 원형으로 복구하였다.

넓은 잔디마당과 경치 좋은 한옥
후소당은 하회마을에 있는 한옥 중에서 특히 경치가 좋기로 유명하다. 지대가 비교적 높아서 앞이 탁 트여 있고, 멀리 병풍처럼 둘러친 산이 한눈에 보인다.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 마당에 ‘ㄱ’자형 본채인 후소당과 관류정(觀流亭)이란 이름의 정자가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 소나무인 육송으로 지은 한옥이라 더 튼튼하고 빛깔이 곱다. 대문에 들어서면, 푸른 잔디와 한옥이 어우러진 모습에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한다. 오는 손님마다 집이 예쁘다고 칭찬을 하고 집에 묵고 싶다고 요청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2008년부터 숙박을 시작하게 됐다.
후소당 본채에서는 ‘사랑방’과 ‘안방’에서 묵을 수 있고, ‘관류정’은 통째로 빌려 쓸 수 있다. 사랑방과 안방 사이에 마루가 있는데, 마루에 앉으면 잔디마당과 관류정, 멀리 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안방은 손님이 많이 와서 공간이 부족할 때에만 빌려 주는 방이다. 본채와 떨어져 지어진 관류정에는 방이 두 개 있고, 누마루도 딸려 있어서 야외에서 바람을 즐기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누마루는 멀리 낙동강까지 내다보일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대문채에 있는 문간방에서도 묵을 수 있는데, 제일 작은 방이지만, 독립적이고 아늑해서 나름대로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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