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yunghwan Choi!

정독도서관 가까이 삼청동도 가깝고 길찾기 쉽고 무엇보다 집이 너무 좋아요^^ 아침 식사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쉼 여행 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하루 쉬다 갔어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함도 없고 무엇보다 집이 참 예뻐서 무척 좋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침까지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렸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곳으로!ㅎㅎ

We had a fantastic time with our host, Madam Choi. This hanok stay is located right in the middle of the Bukchon Hanok village, convenient to go to many other attractions via metro. The place is extremely well-furnished and clean. The daily breakfast prepared by Madam Choi is traditional korean breakfast that is delicious and warm. Beautiful views from the window. As Madam Choi only speaks korean, she tried her best to communicate with us in english through her cell phone. So those who do not speak korean but want to experience authentic korean family homestay should come to her place. I will not hesitate to book this hanok stay when I am back in Seoul.

굉장히 깨끗하고 집이 너무 예뻐서 가족들하고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1박만하고 왔는데, 아쉽네요. 다음에는 며칠 지내다가 오고 싶네요. 한옥집에서는 어릴때 시골가서 묵었던 기억에 포근한 느낌을 받으면서 오랜만에 개운하게 잠을 잤습니다. 아침밥도 너무 맛있게 잘 차려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한옥집이 처음이었던 아내와 딸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아주머니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