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k Ja Sang 입니다!

회원가입일 05/23/2013
미술을 전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이가 운영하는 민박, 우천재는 아날로그 감성이 담뿍 풍기는 정감 있는 보금자리다. 깨진 장독을 화단처럼 만들어둔 것, 목재를 이용해 손수 만든 우편물 보관함이나 한옥 푯말들, 공간 구분을 위해 벽처럼 쌓아둔 땔감 나무 등이 투박하면서도 멋스럽다. 할아버지 때부터 살던 이 집이 비어 있는 게 늘 아쉬웠던 주인아저씨는 2008년쯤 귀농해 틈틈이 집을 보수하고, 숙박업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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