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e Won Jung 입니다!

회원가입일 05/21/2013
본래는 도산서원 앞쪽의 분천(부내)마을에 있었으나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되면서 곳곳에 흩어졌다가 2003년부터 종택과 사당, 긍구당을 시작으로 차츰 이곳으로 옮겨왔다. 이후 서원과 애일당, 강각이 오고 2007년에 분강서원을 마지막으로 분강촌이라 부르는 일대의 고택촌이 완성되었다. 규모나 역사면에서 오천 군자마을에 버금간다.
이러한 분강촌에서도 중심이 되는 곳은 농암종택.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어부가와 농암가 등을 지었던 농암 이현보의 집이다. 이현보가 정계은퇴 후 농부를 자임하고 일개 서생과 다름없는 담백하고 물욕 없는 생활을 하여 ‘유선’으로 추앙받던 곳이 바로 예전의 분천마을. 그 모양에 가장 흡사한 곳을 골라 옮겨온 곳이 바로 지금의 가송리 분강촌이다.
로그인
N 네이버 로그인

K 카카오 로그인

F 페이스북 로그인

또는 이메일로 로그인 하세요.
비밀번호 찾기
가입하지 않으셨나요?
회원가입
N 네이버로 시작하기

카카오로 시작하기

페이스북으로 등록
이메일로 등록
기존 가입자이십니까?
비밀번호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암호를 변경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기존 가입자이십니까?
위홈 웰컴홈, 환영합니다.

귀하의 이메일로 인증메일을 보냈습니다. 인증메일을 확인하셔서 계정을 활성화해 주세요.

이메일 인증 후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help@wehome.me 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