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330 입니다!

Yeon330: The residence w/ bookcafe & rooftop loung

사진처럼 깨끗한 공간이었습니다. 필요한 물품 모두 잘 구비되어있구요.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문의하는 즉시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던 관계로 루프탑을 자주 이용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날이 좋을때마다 따로 작은 풀장을 가지고 와서 물놀이도 할수 있어서 아이도 너무 좋아했구요. 다시 서울에서 묵을 기회가 생긴다면 또 연락드릴 생각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