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 봉제 입니다!

ㅇ40여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바다와 노을과 들과 꽃과 구름과 별과 함께 조용히 살고있는 62세의 장년남성입니다.

ㅇ은퇴전에도 가끔 캠핑카를 몰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힐링여행을 하곤했던 경험을 살려서 지금은 고즈넉한 바닷가 주포항옆 한옥마을에 정착하여 노후를 만끽하고있는 셈이지요.

ㅇ이곳 아름다운 주포한옥마을을 내국인뿐만아니라 전세계의 여행객들에게도 소개하고싶슴니다. 이곳은 단지형 한옥마을(50세대)로 최근에 조성되어 역사성은 일천하지만 한국미가 강조된 한옥에 시설은 현대식을 더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여행객들도 체류하시는데 전혀 불편이 없는 민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ㅇ여행객여러분!!!
일상에 지친 심신을 이곳 공기좋은 바닷가 한옥마을에서 힐링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텃밭에서 채취한 무공해 야채와 바베큐는 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