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 미준 입니다!

한옥펜션연가입니다.
참 오랜 시간 공들여 집을 지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좋은 집을 혼자 보기 아까워 펜션을 열어 여러분을 초대해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들 가세요~
우리집에 친한 친구가 하루 묵었다 가는 듯이,
여러분을 반가이 맞겠습니다.
내집처럼 편하게 쉬었다 기시는 날 아쉬운 표정으로 다음을 기약하는 즐거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또 오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옥펜션연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