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 말이 입니다!

펜션앞 천정 계곡물이 흐르는 부춘골 한옥산장

아름답고 장엄한 지리산 형제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하늘아래 첫 동네의 산장
우리산장 옆으로는 얼음처럼 차가운 자리산 계곡물이 흘러 여름피서에 그만이며,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도 운치를 더해줍니다.
그리고 산장의 모든 객실은 목조와 황토로 이루어져 있어 향긋한 나무향이 나며,
황토와 통나무를 사용하여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