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 병배 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속의 가장 한옥마을 다움의 풍경을 품은 별누리 민박

50살이 된 아담한 구옥을 사철 따스한 빛이 내리는 마당엔 예쁜 꽃밭을 가꾸고 오래된
소나무향이 은은한 천장은 옛 것 그대로 고전미를 살렸고 전주 한지로 입힌 각 방은
다락이 있는 아늑한 방으로 꾸몄습니다. 한옥마을의 명소라 불리는 전동성당, 경기전,
풍남문, 남부시장청년몰과 야시장, 향교, 오목대, 벽화마을 등 ... 자박자박 걸으셔도
10여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