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 흔기 입니다!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한옥입니다.
넓은 안방과 단체손님을 위한 방, 그리고 차실과 대청마루,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 방에 화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대청마루와 넓은 테라스는 여러 명이 한꺼번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입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니 가급적이면 자가용으로 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환경 친화적인 이 한옥은 벌교 기차역 및 버스 터미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무료 Wi-Fi 및 매일 전통 한식 조식을 제공합니다.

198,000㎡ 면적의 녹차밭으로 둘러싸인 한국전통가옥-청록당은 장선 해변과 대한 다원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10분 거리에 경전선 조성 기차역이 있으며, 여수 공항까지는 차로 1시간이 소요됩니다.

전통 온돌이 설치된 객실과 빌라에는 요이불 세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전용 혹은 공용입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공용 거실 공간과 주방이 자리해 있습니다. 세탁 시설과 바비큐 시설의 이용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