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 언종 입니다!

회원가입일 10/07/2016
소박한 밥상이지만 엄마품이 그리워질 때 생각나는 민박집 담양 매화나무집 입니다.
장아찌 누룽지 밥상을 조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양에 오셔서 편히 쉬시고 힐링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 방이 '마음 길러올리는 방'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우물탓이예요.
우물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우물에 제일 가까운 방이라 우물에서 물을 길러올리듯 좋은 마음들을
길러올리시라고, '마음 길러올리는 방'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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