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 상숙 입니다!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쉬고싶은 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그리워하나, 채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옛것을 찾아 이라는 이름으로 숙소를 마련하였습니다.
옛스러움에 취하고 싶어서, 또는 추억으로의 여행을 느끼고자 전주 한옥마을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표인 저도 전주에 살명서 한옥마을의 편안함을 찾아 힐링을 느끼고자 옛고택을 현대화 하면서 고목재만을 사용하였습니다.
공사중에 모자라는 나무는 전통한옥아르 3채정도 헐은 곳에서 수집하여 옛스러움을 잃지 않으려 옛날 목재만을 사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도 어머니의 품과 마음의 채취를 느끼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