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oi Melinda HyoSook 입니다!

회원가입일 08/31/2015
  • 1
    이용후기
Hello there,
My name is Melinda choi from Eoot. I want to invite you to experience
the culture with me at our Korean traditional house (Hanok) named
"Eoot". You can truly experience the past and present of Korean
culture at our house which is 100 years old, filled with history and
located in the heart of Korea.

At our Hanok, everything is accessible in close distance to fully
experience Korea. We have Korean palaces where kings lived (Kyungbok
Palace, Changduk Palace and Changgyung Palace), Korean Blue house
where current President resides, Korean cultural district (Insadong),
famous shopping/ food districts (Myungdong and Dongdaemoon), art
district (Seochon and Daehakroe) and famous nature scene (Ilwang
Mountain, Namsan and Chunggyechun). We are also close with major
subway line and airport bus dropping stop (6011) for international
visitors' convenience.

Experiencing culture was my biggest passion in life, so I've lived in
Mexico, USA and Canada. One of the biggest cultural experience that
people can explore is through cooking and eating the cultural food. I
love cooking and eating healthy and delicious food. Here at our house,
you can learn how to cook traditional Korean food and even other
cultural food.

I hope to meet you and experience the amazing diverse culture of Korea
and I hope that you can enjoy as much as I have enjoyed staying here.

See you soon!

You friend Mel from Eoot.

이용후기

  • Nam Jihye

    [화려한 아침식사] 이웃게스트하우스 -국실-

    어머니와 단 둘이 인사동 여행하는데 한옥스테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급히 알아봤습니다. 유명한 곳들은 거의 예약이 마감되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KOZAZA에서 북촌 한옥스테이 이벤트하는 것을 보고 찾아보니, 이곳이 눈에 띄었어요.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기때문에 조식이 한식인 곳을 원했거든요. 마침 이웃게스트하우스가 한식으로 조식을 준비해준다는 소개글을 보고 고민없이 예약을 했습니다. 후기글이 없어 걱정이 좀 되었지만 기우였습니다:-) 가회전망대 근처에 위치해 안국역에서 접근성도 좋고, 북촌 구경하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아담한 한옥이었는데, 방도 깨끗하고 오래된 한옥 특유의 멋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마당부분은 잔디밭처럼 해놓으셔서 맨발로 다녀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화장실도 깨끗했고 수압 및 온수도 좋았어요. 수건도 충분한 여분으로 준비해주셔서 두 여성이 부족함없이 사용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조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체크인할때 한식 또는 브런치 스타일 둘 중에 선택권을 주셔서 저희는 한식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조식은 아침 8시 30분 경부터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데 게스트분들이 서로 불편해하지 않도록 아침식사를 다른 공간에 준비해주신 점이 좋았어요. 어머니와 단 둘이 아침을 먹는데, 아침식사가 정말 반찬도 많고 정갈해서 게스트하우스 주인내외분들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어머니와 저 둘 다 맛있게 배불리 먹었답니다. 아침식사 후에는 직접 내려주신 아메리카노도 마시며 여유롭게 아침식사 하고 기분좋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말그대로 화려한 아침식사를 원하신다면 이웃게스트하우스 추천드려요!

    08/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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