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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감나무집. 옛 주막의 정서를 느끼다

조선 시대에는 한적한 시골 길이나 나루터, 장터 주변에 으레 술과 밥을 파는 주막이 있었다. 먼 길을 떠나는 나그네나 상인들, 과거를 보러 가는 양반, 선비들은 이 주막에 묵으며 노곤한 몸을 회복하고, 식사와 함께 반주를 즐기기도 했다. 주막은 요즘 시대에는 보기 드물지만,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주막 느낌의 한옥, 감나무집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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