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 정흠 입니다!
회원가입일 03/24/2013
구사가능 언어 :
Korea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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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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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친구
안녕하세요.
중고등학교 시절, 사회과부도를 보며 세계여행을 꿈꿨고,
대학시절, 틈날 때마다 돈 모아서 세계여행을 다녔고,
사회생활이 지쳐갈 무렵, 모은 돈으로 여행자를 위한 숙박시설을 차렸습니다.
제가 만든 공간에서 좋은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사회과부도를 보며 세계여행을 꿈꿨고,
대학시절, 틈날 때마다 돈 모아서 세계여행을 다녔고,
사회생활이 지쳐갈 무렵, 모은 돈으로 여행자를 위한 숙박시설을 차렸습니다.
제가 만든 공간에서 좋은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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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지현
한옥 게스트하우스 201 : 더블룸
친구들과 부담 없이 즐거운 하룻밤 보낼 수 있었어요. 북촌의 밤은 특히나 특별했습니다.
09/07/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