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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비친 집 범영루(泛影樓) . 백운산 밑자락에 자리를 잡다

범영루는 원래 숙박을 위한 공간이 아니었다. 어릴 적에는 초가집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아파트에서 생활하던 주인장은 오래전부터 큰 기와집을 짓고 살아야겠다는 꿈을 꿨다고 한다. 산에 다니기를 좋아했던 그는 전국의 명산이란 명산을 다니며 몇 군데를 자신의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거주지로 점찍어 뒀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백운산 밑 물한계곡 자락이다. 백운산은 산세가 부드럽기로 유명한 산으로 물한계곡 마을을 포근히 감싸고 있다. 이 산에는 수많은 연봉이 있다. 그중 물한계곡과 가까운 삼도봉은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가 만나는 지점으로 유명하다.
범영루의 마당에 서서 위를 올려다보면 계절마다 색색으로 변하는 백운산의 모습에 매번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그중 으뜸은 겨울에 하얗게 내린 설산. 이 풍경에 반한 주인장은 2006년 8월, 이곳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 후 숙박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된 것도 범영루를 감싼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찾아온 한 손님 덕분이었다. 그 손님은 한옥의 대가로, 전국을 돌며 한옥을 발굴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범영루가 주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한옥으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것을 확인한 그는 주인장에게 이 집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개방할 것을 권유했다. 그렇게 2008년부터 문을 연 범영루는 수려한 경관을 품은 훌륭한 전통 한옥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물한계곡의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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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스테이, 전용실
    ₩250,000 / 박
    8 / 10 (기본인원/최대인원)
    0 이용후기
  • 한옥스테이, 전용실
    ₩130,000 / 박
    4 / 6 (기본인원/최대인원)
    0 이용후기
  • 한옥스테이, 전용실
    ₩80,000 / 박
    2 / 3 (기본인원/최대인원)
    0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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