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なキーワード
割引情報
- 長期滞在割引
- 4 週間 (28 泊) の滞在: 15% 割引
設備
- 主要
- テレビ
- 暖房
- エアコン
- キッチン
- 電子レンジ
- タオル
- ヘアドライヤー
- 洗濯機
- 乾燥機
- 警報器(煙、一酸化炭素)
- 消火器
- バスルーム
- シャワー
- 家の安全
- 救急箱
- 寝室のドアに鍵をかける
- アウトドア
- ヤード
- パティオまたはバルコニー
-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 インターネット
詳細
私たちの家は弘大入口3番出口から徒歩5分の距離に位置し、年間トゥロルパークから1分の距離にあります。単独の建物で部屋には専用のキッチンとバスルームを備えており、建物には素晴らしい屋上があります。近く1分連トゥロルパークには、ぎくしゃくし、カフェやレストランが多く便利で、ここは静かな住宅街に位置して静かで快適な空間になります。甘い思い出の一ページに残してみてください。
利用ルール
[チェックイン・アウト]チェックイン午後15時以降・チェックアウト午前11時【禁止事項】1.染毛剤を使用しない2ペット不可3.喫煙禁止(禁煙建物)4指定人員外部外者立ち入り禁止5.騒ぎなパーティー禁止(屋上からの過度の騒音は住宅街苦情誘発)[CCTV]建物の安全性とセキュリティのために建物の外部及び内部共用部分全地域CCTV 24時間稼働中
カレンダー
- 利用可能
- 利用不可能
地図
ポリシー
価格
- 1泊あたり 85,000 ₩KRW
- 週末料金 120,000 ₩KRW
- マンスリー(28泊)割引 15% 割引
- クリーニング料金 50,000 ₩KRW
- 標準宿泊人数 1
- 追加料金 20,000 ₩KRW
詳細
- チェックインの時間 3:00pm
- チェックアウトの時間 11:00am
- リターンポリシー 強い 厳しい
- 追加のキャンセルポリシー 長期
レビュー
全体的な満足度
- 正確性
- コミュニケーション
- 清潔さ
- ロケーション
- このホストの他の施設の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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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14일 격리 끝나고 회사 복귀하여 너무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야 이용 후기를 남기네요. 우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 문의 사항도 많았는데 일일이 다 답변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도 된다고 하셔서 격리 전에 안심하고 출장 다녀올 수 있었어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위하여 좀 상세한 후기 올립니다~ㅎㅎ
건물 내 엘리베이터는 없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제 방은 2층이라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 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나마 2층이라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입실한 방은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가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단 훨씬 예쁘고 방 크기도 컸습니다. 입실하기 전에 에어컨도 새것으로 교체하여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주방도 구 다 갖춰져 있었고, 샴푸, 린스 등도 있었습니다. 냉장고도 충분한 크기였으며, 베란다도 널찍하게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 2회 세탁도 해주셔서 빨래 걱정 안 해도 되고, 주 2회 쓰레기 배출 가능하여 배출 안 되는 날에는 베란다에 쓰레기를 둘 수 있어서 방안에 냄새 걱정이 없어 좋았습니다. 큰 창문도 2개가 있어 환기하는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대부분 음식을 요리해서 먹었고, 가끔 배달도 시켰는데 배달도 편해 좋았습니다. (참고! 격리 기간 중 요리해서 드실 분들은 식용유, 양념 등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예약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방안에만 있으면 답답한데 루프탑을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해서 혼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루에 2번은 루프에 올라가 바람 쐬고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답답함이 싫으신 분들은 여기 게스트하우스 정말 추천합니다!
다만, 지내면서 아쉬웠던 점은 층간소음이었습니다. 3층에 입실하신 게스트의 발소리가 쿵쿵 잘 들려 조금 불편했습니다. (제가 소리에 민감한 편인지라 다른 게스트 분들은 신경 안쓰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격리 기간이었습니다! 격리 숙소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에 14일을 지낼만한 곳이 어디가 좋을까 많이 찾아봤는데 운 좋게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잘 지내다가 출근하였습니다~ 좀 긴 후기였지만 다른 이용자분들 위해서 남깁니다 ㅎㅎ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Jul 2021 -
희송
여기서 자가격리 2주 했는데 방도 아늑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고 섬세하셔서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인테리어도 감성적이게 꾸며놓으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 좋고 여름철이라 습한데 에어컨 새로 교체해주셔서 쾌적하게 있었습니다. 호스트님 답장도 빠르고 친절하게 해주셨고 방에 모기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물구멍 방충망이랑 홈매트 전기모기채 등등 다 준비해주셨어요ㅠㅠ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시간도 잘 조율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호스트님이셔요! 덕분에 한국와서 첫 시작을 기분좋게 하고 가네요^^
Jun 2021 -
JINJU
숙소 인테리어도 예쁜데다 주방기구도 완벽하게 다 있고 창문도 커서 환기도 잘돼고...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어요. 아주 추천합니다.
Ap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