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yuri Kim!

건물 관리하신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잘 쉬다가 갑니다

전반적으로 께끗하고, 접근성 좋습니다. 편의점 가깝고, 배달음식 종류가 많아서 괜찮습니다. 단, 에어컨, 세탁기가 너무 오래되서 소리가 많이 큽니다. 또, 화장실에 개인적인 세면도구를 놔둘 장소가 없어서 불편했구요. 가성비로 따지면 추천합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궁금한 거 여쭤보면 바로바로 답변 주십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필요시 연락 드릴때마다 늘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덕분에 너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이에요!

쵝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