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Rakkyu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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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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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家/アパート全体₩230,000 / 泊1 / 4 (標準 / 最大宿泊者数)14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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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家/アパート全体₩230,000 / 泊1 / 4 (標準 / 最大宿泊者数)5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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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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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송
코로나 중에 갑작스럽게 일본에서 들어오는 딸 아이를 위해 급히 찾은 숙소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곳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들어오기 하루 전 음식들을 좀 채워넣으려고 미리 숙소를 방문했을 때 깔끔하고 예쁜 구조와 아기자기하면서도 꼭 필요한 물건들이 정갈하게 고루 갖춰진 실내를 보고 정말 안도했습니다. 베란다와 세탁실을 통해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경의선 숲길과 싱그러운 청춘들의 보습도 답답한 2주간의 격리 중에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았고, 동심을 자극하는 깜찍한 복층 다락방도 좋게 보이더군요. 도착해서 방을 본 아이도 무척 좋아했고 지내는 동안 정말 편안하게 잘 있었습니다. 숙소 때문에 걱정했던 가족들이 시름을 덜고 지낼 수 있었어요. 호스트님과 호스트님 아버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안내는 이곳을 훨씬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준 보너스였습니다!
03/25/2021 -
윤희 최
공유슉박 처음해보는 거라서 정말 긴장되고 자가격리를 숙소에서 과연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정말 14일간 여행오듯 잘 지냈습니다 .. 음.. 호스트님께서 사진을 몇장 안올리셔서 가치전달이 잘 안되었을 수도 있는데 복층 부분도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자가격리를 하는 저에게 정말 완벽한 공간이었습니다 .. 여러가지 어려운 점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2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