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Dongbarksaengyi JaeJu!
12/22/2016からのメンバー
동박생이는 60여년 된 제주 돌집에 예스러운 우리 한옥의 정취를 품은 집이랍니다.
동박생이에 어떤 풍경이 담겨져 있는지 우리 같이 둘러 보실까요?
마치 오랜 세월 고즈넉하게 거기 있었던 듯이 솔향을 머금은 시원스런 대문이 우리를 반기지요.
동박생이에 어떤 풍경이 담겨져 있는지 우리 같이 둘러 보실까요?
마치 오랜 세월 고즈넉하게 거기 있었던 듯이 솔향을 머금은 시원스런 대문이 우리를 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