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Bokhee Jung!
10/05/2016からのメンバー
전주한옥마을 향교길에 엄마의 품과 같이 따뜻한 고택 '모련다원'입니다.
40여년전에 지어진 한옥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옥에서 정겨운 하루를 보내기에 더없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40여년전에 지어진 한옥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옥에서 정겨운 하루를 보내기에 더없이 장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