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쉼표 오늘은쉼표!

안녕하세요, 주인장 캔캠 과 헤느님 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여행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던 캔캠은 통영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운명처럼 헤느님을 만나 부부가 되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아담하고 편안한 숙소를 열어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다양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숙소를 제공해주고 진심으로 대하며 친구가 되어주겠노라고!

그리고 꿈꾸는고래 하우스의 '고래형님'과의 우연한 인연으로 꿈에 그리던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지친 심신을 여행을 통하여 일탈을 꿈꾸고는 합니다.

저희는 여행을 하는 친구들에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며 잠시나마 인생에 있어서 쉼표를 느끼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2층에서 운영하는 식당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을 제공하여 여행의 여독을 풀고 인생의 경험을 같이 이야기하며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한번 들려주세요.
[출처] 주인장 인사말 Greeting|작성자 오늘은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