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yunchul Gi!
01/09/2015からのメンバー
도예가의 솜씨로 손수 지은 집
경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한갓진 마을에 있는 자연을 닮은 구토란펜션. 다섯 채의 한옥이 야트막한 산을 등지고 나란히 서 있고, 한옥 뒤로는 연잎이 흐드러진 커다란 연못이 있다. 푸른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듯한 이곳은 일상의 속도와 소음에 지친 몸을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집이다.
경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한갓진 마을에 있는 자연을 닮은 구토란펜션. 다섯 채의 한옥이 야트막한 산을 등지고 나란히 서 있고, 한옥 뒤로는 연잎이 흐드러진 커다란 연못이 있다. 푸른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듯한 이곳은 일상의 속도와 소음에 지친 몸을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