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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한옥의 마력
상주시 낙동면 선상서로의 명품고택 오작당(悟昨堂)이 일반인에게 문을 열었다. 고택을 찾는 많은 이들이 여행보다는 안식을 위해 찾는다.

그릇된 것을 반성하고 바로 잡아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하라는 의미를 지닌 오작당은 1601년 조정 선생(1555~1636)이 지은 집이다.
임진왜란 발생 당시 38세였던 조정 선생은 지역에서 의병을 이끌었으며, ‘임진왜란 일기’를 통해 당시 상주시와 문경·선산 지역의 사정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인물이다.



경북도 민속자료인 이 고택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명품고택 체험 한옥으로 지정돼 새롭게 단장했다. 오작당은 지어진 지 400년이 넘었지만 조정 선생의 후손이 대를 이어 거주했기 때문에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다. 사랑채인 오작당은 물론 안채와 사당이 고풍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연못에는 연과 올챙이고랭이, 너도방동사니 등 각종 물풀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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