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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 영산재
영산재는 전남 최초의 한국전통호텔로서, 21호의 객실을 갖춘 한옥마을 형태입니다.
겉은 선이 아름다운 한옥이면서, 내부는 현대식 고급호텔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해 따스하고 진실한 "정"을 담겠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는 무조건 낡은 것일까요?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은 과연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일까요?
무수히 반복되었던 이 질문에 대한 특별한 답이 이곳에 있습니다.
영암의 맑은 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옥호텔 영산재가 그 답입니다.
한옥의 뼈대를 그대로 이어받은 새로운 형식의 저희 호텔은 선이 아름다운 외관과 현대적인 시설로 국내외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은 물론,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한옥호텔 영산재 안에는 한식당과 전통문화체험관, 연회장, 전통혼례청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준비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영산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곳 한옥호텔 영산재로 고객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