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월강고택 최씨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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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는 담이 지키는 마을, 남사예담촌
안동하회마을과 더불어 경상도의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인 산청 남사리 남사예담촌(南沙예담村)은 지리산 초입,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힙니다.

월강고택(최씨고가)은 전통적인 남부 지방의 사대부 한옥입니다.
아름다운 옛 담장과 유독 높은 솟을대문, 230년 된 매화나무가 사람들을 반기는 월강고택은
남사예담촌에서도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한 모양새가 돋보이는 집입니다.

경남 고성 학림리 전주 최씨(全州崔氏) 매사고택(梅史古宅)이 종가이며, 현손의 고조부 때 이곳에 뿌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안채는 1920년에, 사랑채는 1921년에 상량했는데, 별채인 익랑채, 광채, 외양간 건물도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습니다.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 익랑채, 광채가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사랑채 좌우에는 중문이 2개 있는 구조입니다.
그 중 서쪽 중문에서는 안채와 익랑채가 보이지 않게 했는데, 이는 유교 사상에 따라 남녀의 공간을 분명히 나누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3칸 규모에 앞 뒤에 툇마루가 있는 5량 집으로 팔작지붕 건물이며, 천장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부엌, 안방, 작은방, 대청마루 2칸, 건넌방으로 구성된 이곳은 방문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 장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랑채 역시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에 팔작지붕 건물이며 안채와 같이 겹집 형식입니다.
좌측으로부터 방 2개, 대청마루 1칸, 방 2개, 누각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의 특징은 안채와 달리 원형기둥을 세워 아름다움을 강조한 것입니다.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익랑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집이며, 남쪽으로 개방된 대청이 있고, 온돌방, 식자재 보관용 광을 두었습니다.

Host's listings (Map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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