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펜션 운유재 한옥!

저희 한옥펜션 운유재는 "구름이 놀다가는 집"이라는 뜻으로
구림한옥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지어진 전통한옥펜션입니다.

운유재 정원에 심어진 수 그루의 소나무들은 낮에는 언덕 아래 한옥들과,
밤에는 언덕 위 떠있는 밝은 달과 어우러져
오직 저희 운유재에서만 보실 수 있는 아름다운 운치를 선사합니다.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가지고 싶은 분들,
어렸을적 고향마을에서 느꼈던 옛 향취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분들,
아이들에게 한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으신 분들

모두 저희 한옥펜션 운유재로 오셔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