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Bokhee Kwak!
Member since 12/25/2016
이오당은 한국의 멋이 살아 있는 전통한옥 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마당이 어우러진 500평 규모의 힐링공간 입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의 쾌적한 한옥의 참맛과 참멋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쉼 없이 질주해온 인생의 뒤안길에서 쉼표를 찍어야 할 때쯤,
인생의 여정에서 정을 나누어온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들과 내 고향 전주에 발길 닿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스한 차 한 잔, 소박한 된장찌개 뚝배기 한 그릇과
제철나물 조물조물 손 맛나게 버무리고
소반에 마주앉아 반주 한잔에 정담 나누며
그렇게 노후를 마무리 하고 싶은 작은 소망 하나가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그 어떤 서양 건축물 보다 한옥이 좋았고 그 진정한 맛은 마당이라는 생각을 더해
지금껏 소장해온 나무와 수석들을 마당에 이오당 이라는 이름으로 내려놓았습니다.
인연 닿아 찾아오시는 분들 모두 일상의 무거움은 여기에 다 비워놓고
고향집 툇마루에서의 편안함으로
이목대 - 오목대의 정기를 담은 이오당의 기를 품어 가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마당이 어우러진 500평 규모의 힐링공간 입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의 쾌적한 한옥의 참맛과 참멋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쉼 없이 질주해온 인생의 뒤안길에서 쉼표를 찍어야 할 때쯤,
인생의 여정에서 정을 나누어온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들과 내 고향 전주에 발길 닿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스한 차 한 잔, 소박한 된장찌개 뚝배기 한 그릇과
제철나물 조물조물 손 맛나게 버무리고
소반에 마주앉아 반주 한잔에 정담 나누며
그렇게 노후를 마무리 하고 싶은 작은 소망 하나가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그 어떤 서양 건축물 보다 한옥이 좋았고 그 진정한 맛은 마당이라는 생각을 더해
지금껏 소장해온 나무와 수석들을 마당에 이오당 이라는 이름으로 내려놓았습니다.
인연 닿아 찾아오시는 분들 모두 일상의 무거움은 여기에 다 비워놓고
고향집 툇마루에서의 편안함으로
이목대 - 오목대의 정기를 담은 이오당의 기를 품어 가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