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ingi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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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옷의 멋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집
소화2년(1927년)에 지어진 집으로 지금까지 한옥의 멋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집입니다.
쭉 펼쳐진 대청마루와 각각의 방이 연결된 구조와 예전 그대로의 창호문이 방마다 그대로
달려 있으며 그안쪽에는 방안의 안락함을 위해 최고급 샷시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약 100년 가까이 이엉져 내려오는 화단과 나무(모과나무, 석류나무, 감나무)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어 진정한 한옥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자부합니다.
소화2년(1927년)에 지어진 집으로 지금까지 한옥의 멋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집입니다.
쭉 펼쳐진 대청마루와 각각의 방이 연결된 구조와 예전 그대로의 창호문이 방마다 그대로
달려 있으며 그안쪽에는 방안의 안락함을 위해 최고급 샷시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약 100년 가까이 이엉져 내려오는 화단과 나무(모과나무, 석류나무, 감나무)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어 진정한 한옥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