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yunjin Kim!

아름다운 80년 된 황토가옥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어사화 1944입니다.
판서를 2명이나 배출한 명문집안의 터로 3~40년대 근대가옥의 모습 그대로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모든 방의 벽과 천정은 황토로 마감하였고 옻칠장판에 한실 이불로 품위를 높였습니다.
과거공부를 하던 선비들이 머물던 향교길에 명문집안 가옥 어사화 1944가 그 역사를 재현해봅니다.
솜씨 좋은 안주인의 손맛을 조식으로 맛보세요.
주말마다 새벽 남부시장 도깨비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손수 담은 간장과 된장을 사용하여 아침밥상을 차립니다.
8대째 전주에서 살아온 주인장이 전주의 전통 맛을 냅니다.
명문집안의 터로 꿈같은 하룻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