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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심씨(靑松沈氏)의 본고향인 청송 덕천마을에 자리한 세덕사는 옛날부터 심씨 문중에 예절과 고사, 덕 등을 가르치던 사랑채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지은 지 100년이 채 되지 않은 이 한옥에서 사람 좋아하는 주인장이 사람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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