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영환 신!
-
46
Reviews
Host's listings (Map view)
-
[Duplicated] [Home treatment confirmed patients, Myeong-dong] Thorough quarantine and disinfection /Guesthouse, Private room$58 / Night1 / 1 (Standard / Max Guests)0 Reviews
Reviews
-
JH Lee[Available for home-treated confirmed patients] Thorough quarantine and disinfection
자가격리 하느라 머물렀어요. 성인 2인 머물렀는데 둘이 쓰기엔 좀 작았고 혼자쓰면 넓어서 편할듯 합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른 격리 숙소에 비해서 가성비 갑,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심, 뜨거운 물 잘 나옴, 난방 잘 됨, 창문 있어서 환기도 됨, 주위에 맛집 많아서 배달 시키기 좋음, TV 있어서 스위치 같은 작은 게임기 있으면 시간 보내기 좋음. 요리는 못하지만 냄비포트가 있어서 물 끓여서 인스턴스 커피도 해먹고 부대찌개 시키고 남은것도 냄비에 다시 끓여먹고 밥은 진짜 잘 먹고 갔어요. 윗층(?)에 흡연자분이 계셔서 좀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 그분도 격리하느라 스트레스 받을테니 어쩔 수 없죠 ㅠㅠ 다만 시설이 오래 돼서 화장실은 더러운 면이 좀 있었습니다 (세면대 세라믹과 화장실 벽 타일 갈라짐, 화장실 벽과 세면대 밑 서랍에 곰팡이 등).
01/11/2022 -
나영 김
self-isolation professional accommodation for 2p
동생과 함께 이용했습니다! 이번이 이곳에서 두번째 격리네요. 워낙 여기 인기가 많아 방 예약 겨우 했었네요. 저번에도 그랬지만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도움 많이 주세요. 다른곳은 그냥 방만 주고 알아서 해라 이런식인데 ㅠㅠ 여기 사장님은 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ㅠ. 방 청결 생태 너무 좋구요. 난방도 빵빵하게 잘 틀어 주세요. 이런거에 아낌없는듯...택배, 배달 모두 문 앞에서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세탁서비스도 있어 중간에 한번 이용했는데 대따 큰 바구니 넣어 주시고 단돈 4천원에 건조까지 해주세요. ㅎㅎ 여행동안 쌓였던 빨래도 같이 했네요. 주변이 주택가고 방음이 잘되는지 조용하구요. 격리 할 동안 불편함 없이 자~알 지내다 갑니다. ^^ !! 이쁜곳이 아닌 편안하고 청결한곳을 찾는다면 여기 추천 드립니당!!
01/04/2022 -
Scott Shin
[Available for home-treated confirmed patients] Thorough quarantine and disinfection
좋은 후기가 많아 여기로 예약 했었는데요.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많이 친절하세요. 조금 돈 더주고 주방시설이 갖춰진 방으로 예약 하려고 했는데 굳이 10일 동안 요리해 먹는것 보다는 간편식이나 배달해 먹는게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사장님 말 듣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 방 안에만 있어야 하니 배도 안고프고 끼니 거르거나 간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네요. 세탁은 큰바구니 주시고 세탁이랑 건조까지 해서 4천원에 해주시는데 역시 방에만 있으니 세탁물이 나오지 않네요;; 마지막에 세탁기 있는 곳도 고려했었는데 굳이 거기로 안가길 잘한거 같아요. 갔어도 한번 사용했을지 모르겠네요. 추운날씨인데도 따스하게 난방도 잘 되고 ㅎㅎ 아무쪼록 10일간 격리 정말 편안하게 잘 하다 갑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01/04/2022 -
규한 한
self-isolation professional accommodation for 2p
노후한 시설, 난방 잘 안됨-손발 시려움-, 주방/세탁기 없음, 낡은 수건
12/29/2021 -
근형 조
[Taeyang's father's self-isolation professional accommodation] Family room 2 rooms Thorough
4명이서 이용했습니다. 방 크기도 넉넉하고 지내는 동안 불편한거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청결 상태도 좋아 안심하고 내집 처럼 지내다 가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08/27/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