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자 팀을 소개합니다.


조 산 구 Founder & CEO

경험과 유쾌함을 갖춘 21세기형 다윗이다. 90년 초반, 인터넷이 상용화 전부터 ‘인터넷 길라잡이’을 시작으로 25년 동안 인터넷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여는데 앞장섰다. 한국에 태어나 벤처사업가와 대기업 임원, 실리콘밸리를 넘다드는 자유로운 그의 행보는 수평적이고 유연성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했으며, 인생을 멀리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기술을 고민하고 있다.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을 넘어 이제 삶의 공유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즐겁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철학으로 한국형 숙박공유 플랫폼인 ‘코자자(Kozaza)’를 창업하며 CEO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 정보화 위원, 오픈넷 이사로서 시민 권익을 위한 일에도 힘쓰고 있다. 취미는 꽃 키우기, 타이포그라피, 아들과 영상통화하기.


김 석 진 CTO

컴퓨터와 인연을 맺고 디지털노마드로서 인생을 살고 있다. 숱한 도전 속에 성공과 실패를 맛보는 자칭 떠돌이개발자이지만, 개발 영역만큼은 누구보다 실력있는 재야의 고수이다. 호주 시드니 공대에서 Information Technology와 Internetworking을 전공했고 오픈소스 블로그툴 제작부터 모바일 앱 개발까지 두루두루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보다 중요한 기술은 없다'는 가치관으로 (주)아이쿠를 공동 창업하여 CTO로써 트위터 개인방송 ‘트윗온에어(KT올레온에어)’와 모바일 영상 공유서비스 ‘리쿠드(Recood)’ 등의 개발을 총괄했다. 또한 ‘Minbak.com’ 서비스 개발을 한 경험으로 코자자에 깊숙한 이해도를 가지고 현재 서버쪽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호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종종 아들과 놀이터를 가거나 자전거타기 그리고 목욕도 시켜주면서 생활하는 자상한 아버지이다.


김 봉 수 Chief Planner & Senior Engineer

학교, 대학, 회사원.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보내며, 순탄한 길로 갈 거라 생각했지만, 스타트업에 들어서며 8년 동안 천국과 나락을 경험하였다. 웹과 모바일 개발을 두루 경험한 서비스기획자이며,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SF장르 애호가, 와인에 열광하는 소믈리에. 특히 다양한 주류를 섭렵하며 고급와인을 저렴하게 즐기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코자자에선 프로젝트 관리, 프론트 개발과 iOS App을 맡고 있으니, 여러 면에서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흔들림없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안주하기보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보수적 진보를 지향한다. 앞으로 어려울 수 있는 지금의 길에도 딱히 벗어날 생각이 없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가치관이 삶을 지탱하는 기둥이기 때문이다.


고 익 준 Community Manager

감귤국 출신으로 업무형 대화는 활발하지만, 사석에선 말이 없거나 먼 산 바라보는 게 특징. 쉽게 지치고 가끔 응석을 부리는 장신의 거구. 가방 메고 지하철타면 주변 사람에게 피해준다 생각하여 혼자 앉을 수 있는 버스를 더 선호한다. 보통 사람처럼 대학과 군대를 다니고, 사범대를 다니며 선생님이라는 유망직종을 팽개치고, 벤처계로 뛰어드는 무모를 범했다. 제주대 지리교육을 전공했으며, 관광사진사를 거쳐 여행사를 다니다 코자자에서 호스트 관리와 B2B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인생은 어렵지만 해볼 만하다는 생각으로 하루살이를 꾸역꾸역 헤쳐간다. 전사적 마케팅, 운영을 해왔고 개별적으로 에디터 활동을 해왔다. 오버보다 마이너 문화를 선호한다. 취미는 온라인 게임, 독서하기, 1박 2일 여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