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d074f9ef6aeab746714d6058932fcddf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73146c19bc1450e6d4d66ee40ed121ec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0d168b858cbdbcec59b5f2a72852fb40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d03ae55e35d599635eeb7c64930054e3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c3759fa0b77ecd38d3256f96c01d9603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0874ab6111b2fb4979843e925c3b7c50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ac3179a4dfe0f689802e93c3a767391c_thumb.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a896ae14fc6c43e976efaa1b8b66f580_thum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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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c3759fa0b77ecd38d3256f96c01d9603_s.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0874ab6111b2fb4979843e925c3b7c50_s.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ac3179a4dfe0f689802e93c3a767391c_s.jpg)
![[고령] 추우재 - 본채 (아궁이방)](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0/a896ae14fc6c43e976efaa1b8b66f580_s.jpg)
편의시설
- TV
- 난방
- 자녀동반 가족에 적합
- 행사하기에 적합
- 마당/정원
- 무료 주차
설명
추우재는 고령 합가리 개실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개실마을 전통놀이마당에서 점필재 종택 가는 길을 지나 논을 향해 잠시 올라가면 김종직의 학덕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지방 유림들이 세운 학당인 도연재가 있다. 위치 상 이곳이 마을의 중심점이다. 도연재 옆으로 난 골목길을 따라 가면 깨끗이 단장된 돌담길이 이어지고 전통혼례체험장이자 한옥 민박으로 활용되는 화산재를 만난다. 화산재를 지나면서 산자락을 향해 길이 꺾어진다. 이 길을 따라 야트막한 언덕길을 올라서면 맨 끝 산비탈에 마치 사당처럼 생긴 자그마한 집 한 채가 서있다. 바로 옆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있고 뒤로는 대나무 숲과 송림이 아름답다. 여기가 1912년에 지어진 추우재다. 전통한옥이 많은 개실마을에서도 꽤 오래 된 건물 중 하나다.
추우재는 그리 크지 않다. 정면 3칸의 팔작지붕을 이고 있는 아담한 건물이다. 왼쪽 한 칸은 대청마루를 들이고 오른쪽 두 칸를 터서 큰 방으로 사용한다. 둥근기둥이 박힌 대청마루에 앉으면 마당 한 켠에 심어진 커다란 배롱나무와 담장 너머로 마을의 오른편이 훤히 내려다보여 좋다. 추우재 담장 너머로 황토로 별채를 따로 지어 민박으로 사용하는데, 방 안에 주방시설과 화장실이 딸린 원룸형이다.
이외에도 개실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강학당인 도연재 마루에 앉아 마을 훈장으로부터 전통예절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한과, 엿, 두부, 칼국수 등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쌍림딸기 수확체험과 널뛰기, 그네타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체험은 아이들이 좋아한다.
◦Accommodates (standard/max): 4 / 4
※ For every additional guest over the standard number : KRW 10,000
◦Room rate: KRW 50,000 (weekday KRW 50,000)
Gaesil Village has been home the descendants of Sir Mungchunggong, Jong Jik Kim (Jeompiljae), the founder of the Yeongnam Academic Sect, for the last 350 years.The village offers sound leisure activities and farm experience programs to visitors from the city, and promotes campaigns to improve the income and quality of life for the local people and preserve the traditional culture for the next generations. Eleven traditional homes have been renovated into hostels for visitors.
숙소규정
- No pet allowed
- No smoking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80,000 ₩KRW
- 1주당 560,000 ₩KRW
- 1개월당 2,240,000 ₩KRW
- 기본 인원 4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2:00pm
- 체크아웃 시간(이전) 12:00am(noon)
- 환불정책 어느정도 유연함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체크인
-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