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 TV
- 난방
- 에어컨
- 자녀동반 가족에 적합
- 주방
- 선풍기
- 수건
- 세탁기
- 행사하기에 적합
- 샤워시설
- 방문 잠금장치
- 마당/정원
- Wifi
- 아침식사
설명
가온재는 북촌의 중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한옥입니다. 가온재는 '북촌의 가운데 자리한 집이란 뜻'입니다. 마당 너른 집 가온재에서 어렸을 적의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버시방은 3인이 머무르시기에 적당한 방입니다. 화장실은 거실 화장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온재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하세요!
http://goo.gl/ByNOEa
숙소규정
- 한옥 내에서는 금연 및 금주입니다. 목조건물인 한옥에서는 반드시 금연을 지켜주세요.
- 한옥 내 모든 기물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기물 파손 시 보상이 불가피해요.
- 보관하지 않은 분실물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귀중품은 보관하거나 가져가주세요.
- 체크인 오후 3시 / 체크아웃 오전 11시 이전. 자정(AM 12:00)에 대문이 잠기니 그 전까지 입실 완료해주세요. 부득이하게 늦을 경우 귀가시간을 꼭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기간 연장을 원하실 경우 오전 10시 전에 미리 말씀해주시면 가능 여부를 알려드립니다.
- 체크아웃 시 열과는 꼭 반납해주세요. 열쇠 분실 시 변상비용(3만원)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간단한 조식(토스트, 삶은 계란, 과일, 음료)을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조식시간: 오전 8시~9시 30분. 안채 주방에서 셀프서비스로 제공됩니다)
- 와이파이 제공으로 무선인터넷이 가능합니다.
- 한옥의 특성상 방음이 취약하니 늦은 시간 고성방가를 삼가주시고 조용히 한옥마을의 옛 정취를 느껴보세요.
- 또 다른 세상에선 잠시 꺼주셔도 좋습니다. 우리의 전통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120,000 ₩KRW
- 1주당 840,000 ₩KRW
- 1개월당 3,360,000 ₩KRW
- 기본 인원 3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3:00pm
- 체크아웃 시간(이전) 11:00am
- 환불정책 어느정도 유연함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체크인
- 가치
-
Hanmei
Highly recommended!!
2014년 09월 - 주인장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
Young-Il
2016년 01월 -
혜미
북촌 한옥마을 한가운데 있어서 찾아가는 내내 즐거웠어요~ 아담한 마당에 곶감을 만드는 감들이 달려있어 운치있었구요 한옥의 부드러운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좀.. 좁다는것과 겨울이라그런지 춥더라구요ㅠㅠ
2015년 11월 -
원철
숙소의 위치는 안국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로 좁은길 사이에 있어서 처음 찾아가시는 분은 찾는데 어려울수 있으나 한옥길이라 운치가 있고 삼청동과도 가깝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천장이 높아 5평임에도 넓게 느껴 졌습니다. 또 화장실이 방에 붙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한옥이라 옆방의 말소리가 들리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아침은 소고기죽과 사과와 김치를 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주인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합니다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가치-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2015년 11월 -
일남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한옥마을 중심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주신 밥 반 건더기 반 죽은 최고!!! 참고로 마루 옆에있는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는 한옥마을 전경 강추 입니다~~
2015년 11월 -
seulki
한옥체험은 처음이라 엄청 설렜어요~비가 오는 날이어서 한옥마을을 구경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도착해서 보니 너무나 운치있었네요>ㅁ< 빗방울이 떨어지는 마당을 바라보며 작지만 아늑한 방에서 뎅굴대는 기분이 끝내줬어요 ㅋㅋㅋ 따끈따끈한 온돌방이라 잘 때도 아주 좋았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칫솔을 제외한 어매니티도 전부 제공됩니다. :) 아침식사로는 죽을 준비하셨다는데 저희는 아침부터 일정이 바빠서 먹을 시간이 없었네요, 아쉬웠어요. ㅠㅠ 북촌에서 가장 예쁜 한옥이라고 들었는데 정만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담에 또 찾아갈 날이 있음 좋겠네요~~
2015년 11월 -
석희
미르방에서 지내었는데, 아주 조용하고 따뜻해서 정말로 편안했습니다!:) 2명이 자기에는 딱 좋은 공간이더라구요. 막힌길에 있어서 살짝 답답한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대신에 더 아늑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2015년 11월 -
Wonwoo
삼청동 및 경복궁 등과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이며, 음식점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광하기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편의점 등은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니 숙소에서 음식을 섭취하실 계획이시면 미리 사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위기나 객실상태 모두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2015년 11월 -
Ai
Host English is quite poor
2015년 02월 -
Jurito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ospitable though he didn't speak english that well.. It was quite relaxing sitting in the courtyard with my laptop. The wifi is super fast.
2015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