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eum-hong Kim!

시골 생활 14년째로 논에서 쌀을 밭에는 땅콩과 콩 또 각종 채소를 얻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맛볼수 없는 감칠맛이 있지요
베란다를 전면유리로 해서 멀리 높은산과 동산들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해놓았고 구름과 바람과 대나무와 소나무 개구리 풀벌레 갖가지 새들.... 자연의 어울림을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운사와 문수사 그리고 해수욕장도 30분거리에 있답니다
사방으로 산책할 수 있는 길과 올레길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쉴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