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uesthouse chingu 입니다!

회원가입일 02/10/2015
구사가능 언어 : Korean, English, Chinese(t), Czech, French
안녕하세요. 친구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언젠가 태국을 배낭여행하던날 여행자들의 천국 카오산로드에 있는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에 들른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느 여행자가 벽에 써놓은 "나 지금 떠나면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이 문구가 여행자였던 제게 얼마나 크게 다가왔는지 모릅니다.
그 여행자의 느낌으로 "Come as a guest. go as a friend" 이런문구를 만들어 봤습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우리의 공간이 단지 숙박하는 공간이 아니라 한국의 정과 따뜻한 나눔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 게스트하우스인 Backpaker Friends Guesthouse를 운영하며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세상을 집시처럼 떠돌고 있는 우리 지구별 여행자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베이스켐프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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