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Eunju Lee!
Member since 10/10/2016
안녕하세요! 저희 교동명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당한켠 감나무에 까치들이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오늘 교동명가에 반가운 손님이 오시는 걸 아는가봅니다. 베갯잇을 갈아끼우고 이불 혿청을 손질하면서.... 오늘 오시는 손님은 어떤분이실까.....
설레임으로 정성을 다해 이브자리를 손봅니다. 정겨운이와 오신님께서 향기로움 가득한 이곳에서 맛과 멋의 즐거움에 흠뻑 취해 모처럼 하루쯤 여유로움 속에 푹 쉬었다 가셨으면 합니다. 가실때는 그리움으로 한번쯤 뒤돌아 봐 주시길 기대하고 아름답고 온전한 풍성함과 전주와 어울림 이어지시기를....
오늘 교동명가에 반가운 손님이 오시는 걸 아는가봅니다. 베갯잇을 갈아끼우고 이불 혿청을 손질하면서.... 오늘 오시는 손님은 어떤분이실까.....
설레임으로 정성을 다해 이브자리를 손봅니다. 정겨운이와 오신님께서 향기로움 가득한 이곳에서 맛과 멋의 즐거움에 흠뻑 취해 모처럼 하루쯤 여유로움 속에 푹 쉬었다 가셨으면 합니다. 가실때는 그리움으로 한번쯤 뒤돌아 봐 주시길 기대하고 아름답고 온전한 풍성함과 전주와 어울림 이어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