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하천다숙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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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다숙은 남해에서도 청정하다고 손꼽히는 설천면 덕신리 녹두산 옥려봉 밑자락에 자리해 있다. 편백숲과 삼나무숲에 둘러싸인 이곳은 바람이 불어올 때도 나무를 거쳐서 불기 때문에 그 어느 곳보다 청량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맑은 물이 흐른다. 이러한 연유로 이 마을은 옛날부터 장수마을이라고 알려져 왔다.
남해대교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이곳은 사람이 손댄 흔적이 없는 자연 그대로라 더욱 인상적이다. 하천다숙은 마을 안에서도 높은 지대에 있어 바다와 남해대교, 반대편 산자락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남해대교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이곳은 사람이 손댄 흔적이 없는 자연 그대로라 더욱 인상적이다. 하천다숙은 마을 안에서도 높은 지대에 있어 바다와 남해대교, 반대편 산자락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