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Anne Kim!

오래전부터 무역회사를 꾸려오던 중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무역업으로 잦은 출장을 다니면서 호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숙소를 경험하면서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을 적용하고자 하였습니다.
화려한 디자인과 물품보다는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