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yu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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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ng Lee[Jongno] Tteuranchae Hanokstay - Family Room 2
친구들과 1박 2일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방도 쾌적하고 화장실이 공용이었는데 불편한 점도 없었네요.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친절하셨어요ㅎㅎ 아침밥도 집밥보다 더 잘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가도 또 여기서 묵기로 친구들끼리 약속 했어요ㅎㅎ 좋은 숙소 추천추천이에용
11/30/-0001 -
yeeun jeon
[Jongno] Tteuranchae Hanokstay - Double Room
3박 머물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엄마처럼 너무 친절하셨고 아침밥도 맛있었고 두통약, 다리미, 모기향 등등 추가적으로 필요한것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당 :) 안국역에서 산책하듯 슬슬 걸어가면 되고 한옥마을 구경하기도 좋고, 한옥 체험하기 좋아서 다음에 또 서울여행오는 친구 있으면 여기에서 머물고싶어요! I 've stayed 3 nights here, the host lady was so kind and treated us like mom. we could checkin earlier than the time we should have as their kindness, the breakfast was typical korean style so my foreign friend liked to have experience including stay in traditional house. (also they offered bread for western people who cannot eat too exotic food..) The location is exactly in the center of buckchon hanok village which is nice to walk around also near to anguk station. We would like to stay again another time.. many thanks!! :)
11/30/-0001 -
Minkyung Park[Jongno] Tteuranchae Hanokstay - Family Room 2
약속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사장님께서 다정하게 맞아주셨어요. 배려와 환대 속에서 처음 만난 뜨란채는 정말 예쁜 한옥이었고 새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건넌방에 묶었는데 마당을 내다볼 수 있는 방이라 넓은 방이 더 넓어보였어요. 모기향이랑 모기 퇴치제도 모두 제공해주셔서 밤새 모기 한 번 안 물리고 잘 잤네요. 다음날 아침에는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셔서 든든하게 나설 수 있었어요. 뜨란채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07/03/2014 -
Eun-mi Kim
[Jongno] Tteuranchae Hanokstay - entire house
딸이 문화제와 관계있는 공부를 하기에 꼭 옛것만 찾아다니거나 옛것만이 문화제가 있는게 아닌 부모님이 살았던, 그의 부모님께서 사셨던 종로구 가회동,재동,계동,원서동 등등 한옥집들을 구경하고, 창덕궁도 관람할 계획인데 하루에 다 다니기에는 벅찰것 같았는데 불언듯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생각났어요. 꼭 외국인만 게스트하우스 사용하나 싶어 우리도 한옥집에서 하루밤 지내보자는 생각으로 북촌 한옥집을 검색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만 가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 아는 지인분들 가족도 함께 가면 좋을것 같아서 큰집의 독채를 찾은게 바로 뜨란채한옥집이였습니다. 방4개에 욕실도 딸려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마당도 있고, 간단한 음식해먹기도 좋았던 한옥집이였답니다. 집주인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불편한거 없이 내집처럼 잘 쉬었답니다. 그집은 15명까지 지낼수 있을정도로 큰집이라 왠만한건 다 있고요, 동네에 큰슈퍼도 있고, 유기농가계도 있어 장보기도 좋고, 내가 사는 동네처럼 편하게 지내다 왔답니다. 같이 동행했던 지인분들 가족들도 모두 좋았다고, 다시 오고 싶다고, 주위분들에게 소문내야겠다며 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딸도 친구들과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뜨란채 집주인내외분께도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북촌가게되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 그리고 코자자싸이트 운영자님께도 감사합니다. 2014년 6월 좋은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06/15/2014 -
준헌 이Tteuranchae - Family Room 1
서울 출장 때문에 코자자에 급하게 문의해서 찾은 숙소였는데, 주인분의 따뜻한 배려와 시설 등 모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한옥이라 약간의 낯설음이 느껴졌지만 잠깐의 시간이 지나니 몸과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다음에는 좀 더 여유를 갖고 찾아야겠어요.
06/0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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