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yeong] Deok Dong Dag - Juk sil](https://d1y1d2o3eynuk0.cloudfront.net/images/1004612/0ba763a4b070ba20288fc40f0ee8d558_thum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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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利设施
- 电视
- 暖气
- 空调
- 家庭/儿童友好
- 厨房
- 适合的事件
- 院子
- 店内免费停车
描述
덕동댁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에 있는 개실마을에 있는 곳으로 이곳은 조선시대의 무오사화 때 화를 입은 정필재와 김종직의 5대손이 1650년 경에 이 마을로 피신 와서 은거하며 살았다. 꽃이 피고 골이 아름다워 가곡이라 불리어 졌으며 지금은 음이 변하여 개실이 되고 개실마을 중 아랫마을이라 하여 아릇개실 하가 또는 하가곡이라 불리고 있다. 또 이곳 합가리의 중심마을은 선산 김씨들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덕동댁은 민박을 할 수 있는 건물로 되어있는데 큰방에는 샤워시설이 갖추어진 화장실이 딸려 있고 옷장을 비롯하여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싱크대와 냉장고, 텔레비젼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하룻밤 숙박장소로 손색이 없다.
황토로 벽면을 만들고 사이사이에 나무기둥을 넣어 한옥의 전통미가 살아 있는 건축물이며 창문과 방문은 하얗고 깨끗한 한지를 이용하여 만들어져 있어 더욱 운치있는 집이다. 기와를 얹은 돌담은 정겨움이 넘치고 건물 앞 작은 정원에는 꽃밭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자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하고 있다. 또 방충문까지 합쳐 3중문으로 되어 있어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더욱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 편안하다. 그리고 옆방으로 통하는 작은 쪽문이 있어 신기한 눈으로 바라 보며 이곳 저곳을 드나들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민박집이 되고 있다.
실내의 벽면은 하얀색의 벽지로 도배를 하여 깨끗함을 전해 주고 있고 방문과 기둥, 천장에는 따뜻한 느낌의 나무를 사용하여 은은하게 코끝을 찌르는 나무 향에 한옥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마당에는 장독대와 수도가도 있어 한 여름이면 시원한 물에 세수를 할 수 있는 편리함과 한옥이 주는 안락함에 도심에서 찌든 스트레스는 다 날아가 버린다. 실내에는 현대식 시설물이 갖추어져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덕동댁에서의 숙박은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의 장소가 되기에 충분하며 개실마을은 62가구가 모여 사는 민속마을로 마을을 둘러 보는 산책에 나서면 역사체험의 장소로 아이들 교육의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Accommodates (standard/max): 2 / 4
※ For every additional guest over the standard number : KRW 10,000
◦Room rate: KRW 50,000 (weekday KRW 50,000)
Gaesil Village has been home the descendants of Sir Mungchunggong, Jong Jik Kim (Jeompiljae), the founder of the Yeongnam Academic Sect, for the last 350 years.The village offers sound leisure activities and farm experience programs to visitors from the city, and promotes campaigns to improve the income and quality of life for the local people and preserve the traditional culture for the next generations. Eleven traditional homes have been renovated into hostels for visitors.
房间守则
- No pet allowed
- No smoking
日历
- 可供出租
- 不可用
地图
价格
价格
- 一晚 51 $USD
- 每星期 355 $USD
- 每月 1,419 $USD
- 基准人数 4
- 额外人员价格 7 $USD
详细信息
- 登记时间(以后） 2:00pm
- 退房时间(以前） 12:00am(noon)
- 退款政策 适度的
评价
综合满意度
- 精确性
- 沟通
- 清洁
- 位置
- 入住
- 价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