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Eliot Gungho Jung!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자 여러분, 저는 스탠포드대학교에 연구소를 두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기와 환경오염 방지 기기를 개발하는 일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싼 집값과 이중 임대료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시작하였습니다. I-VISA(미디어, 특파원)를 가지고 미국을 출입하고 있고, 저의 미국인 자녀의 교육을 위해 서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운영중인 서울스테이 프로그램(에어비앤비)을 돕고, 전문도서 원고 작성과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미국 NBC 방송사의 Ground Tranport Driver로서 2018 년 2 월까지, 또 3 월은 패럴림픽 자원봉사로서 고국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첨단 컨퍼런스를 좋아해서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좋은 숙소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체류 기간이 길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함께 Heal The Bay같은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합니다.

좋아하는 여행지는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동경, 파리 등지 입니다. 좋아하는 책은 잘짜여진 스릴러물이고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를 좋아 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런닝맨, 중국판 Keep Running, 삼시세끼, 1박2일 시즌1,2(10번 이상 반복해서), 제레미클락슨의 그랜드 투어, 고독한 미식가, 아이보우 시리즈 입니다.

음악은 G드래곤, 방탄소년단, 지아, 김광석, 정태춘, 조용필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음식은 한국 가정식을 좋아하고, 해외에서는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저는 게스트일 때는 조용하고 짐만 두는 스타일이고, 호스트일 때는 작은 부분도 챙기고 싶어하는 아빠같은 호스트입니다. 아내의 음식은 소박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도록 맛있습니다. 또한 저의 친절은 모두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라서 여행의 불편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 드립니다.

인생의 좌우명은 concentration, confidence, courag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