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경환 최!

중학교 동창 부부 서울여행을 가서 뜨란채에 26일~27일 숙박한 12명 일행은 따뜻한 온돌방, 그리고 청결한 숙소, 친절 모든걸 만족하였고 아침 북어국에 감동이었습니다 혹 서울 나들이 하게 되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아침밥이 너무 맛있었네요~ 호스트 두 분 너무 친절하셨구요,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서..근처 주차할 곳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건 다른 한옥마을도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 하루 묵었지만 좋은 추억 가지고 왔네요~ 담에 또 서울가면 예약할 의향 있습니다!

깨끗하고 지내기에 편하고 좋았어요. 차려주시는 아침도 정갈하고 맛났구요. 주변 관광지 접근성도 좋고, 정독 도서관 바로 뒤여서 찾아가기도 참 쉬웠어요. 둘째날은 저희 가족 말고는 아무도 없어서 뜰에서 제 집인냥 사진도 열심히 찍고 나왔어요. ^^

엄청 깨끗하고 열심히 관리하신 느낌이 엿보이는 집이었어요. 공교롭게도 첫날 정자방 빼고는 풀 부킹이어서 어쩔 수 없이 정자방에 잤는데, 방은 좁았지만 툇마루에 집을 내놓을 수 있어서 세 식구 자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화장실도 무척 깨끗했구요.

I have to give my stay here 5 stars for all categories. The host was charming, the hanok is absolutely beautiful and very good value too. Very restful and located in the heart of Seoul's charming Hanok village, Bukchon Hanok. Finally, the host's breakfast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had me jumping out of bed each day! I hope to return some day!